한국형 MBA의 선구적 역할,
국내 최고의 동문파워

경영전문대학원은 1946년부터 이어 온 경영대학에 뿌리를 두고, 2006년 국내 경영 전문대학원 출범과 함께 Full-time MBA와 주말 MBA(Executive MBA)를 연달아 개설하며, 한국형 MBA의 견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서울대 동문들은 산업계, 관계, 학계, 정계의 리더로서 한국 사회의 선구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 같은 서울대 동문력은 서울대 MBA 동문들의 평생의 자산이자 성장 기반이 됩니다. 서울대 MBA 동문들은 견고한 동문 네트워크를 토대로 상호 협력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기업의 교육 니즈를
적극 반영한 커리큘럼 설계,
아시아 최고의 교수진

경영전문대학원은 MBA 교과과정의 설계를 위해 국내 주요 기업의 인사 및 채용분야 임원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단을 조직하고, 기업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였습니다. 대기업, 공기업, 외국계기업 및 벤처기업 인사책임자들이 직접 참여하여 기업 현장 수요에 맞춘 MBA 교과 과정을 계속해서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더불어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교수진은 MIT, Columbia, Michigan, NYU, Carnegie Mellon, London Business School 등 세계적인 명문 대학에서 MBA 강의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서울대학교 내에서도 해마다 최고의 강의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우수한 교육환경 조성,
MBA 레벨의 전문화된
커리어서비스

MBA 전용캠퍼스에는 멀티미디어강의실과 전용도서관, 세미나실, 학생 라운지 등 제반 교육 환경이 해외 유수의 비즈니스스쿨에 상응하는 수준으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MBA 레벨의 전문화된 커리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학생들의 취업상담 외에도 국내외 CEO들이 강연자로 나서는 Global Leaders Series, 직무 전문가 특강, 동문 멘토링 등 MBA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경력 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세계 유수 MBA와 함께하는
글로벌 교육

경영전문대학원은 다양한 단기 교류프로그램을 개설하여 해외 파트너대학 MBA학생들을 본교로 초청, 본교 학생들과 본격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서울대 MBA 학생들은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세계적 수준의 비즈니스스쿨 학생들을 본교 캠퍼스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한편 예일대, 에섹대, 북경대 등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 중이며, 그 외 20여개 명문 비즈니스스쿨과 교환학생 협정을 체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