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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A한국스트라이커 대표, 심현우 동문 이야기
2021-03-12 조회수 588




한국스트라이커의 대표로 활동 중이신데, 간단한 자기소개 및 기업 소개 부탁드립니다.

스트라이커는 비록 많은 분들에게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미국 미시건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의료기기 회사로서 정형외과를 비롯한 여러 의료기기 장비 및 임플란트를 개발, 생산, 판매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2020년 현재 Fortune 500에서 214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약 $140억의 매출을 올리는 유수의 기업입니다. 지사인 한국스트라이커는 지난 1980년대 후반 설립된 이후 우수한 제품을 한국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는 2018년 한국스트라이커에 입사하였고, 한국 마케팅 총괄, 동아시아 마케팅 총괄의 역할을 하다가 2020년 3월부터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습니다. 더 나은 헬스케어를 만든다는 회사의 비전이 제가 이 회사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아무래도 환자의 건강과 직결된 많은 중요한 업무를 진행하다 보니, 옳은 일을 바르게 한다는 신념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EMBA 합창클럽을 진두지휘하고 계신데요, 다양한 활동 가운데 합창을 선택하신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사실 저는 학부 시절, 서울대학교 혼성합창단에 몸담았고, 1997년에는 단장을 역임하기도 했습니다. 합창은 저의 오래된 열정인 셈이죠. EMBA에 입학한 이후, 2019년 ‘경영인의 밤’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여러 기수를 아우르는 이벤트를 기획하다가 합창 아이디어가 나왔고, 경험이 있는 제가 자의 반 타의 반 그 준비를 맡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회사에서의 업무와 수업을 따라가기도 벅차서 과연 잘 한 결정이었는지 고민이 많았습니다만, 역시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해야 행복하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2019년 경영인의 밤 이후로도 송년 모임, 그리고 2020년의 온라인 합창까지 헌신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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