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게시물 보기

[보도자료] 서울대-북경대 MBA 방문 교류 프로그램 실시

작성자 MBA Office 작성일 2016-03-07 14:41:14 조회 788

● 북경대 MBA 학생들,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MBA) 방문 연수프로그램 참가
● 2/15부터 5일간 서울대 교수진 강의 듣고 CJ E&M, 이마트 등 기업방문, 전통문화체험까지
● 동아시아 시대 동반 성장 함께 일구는 한국-중국 MBA 우정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 남익현)이 북경대 광화관리학원(MBA) 재학생 40여명을 초청해 오늘부터 5일간 심화연수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북경대 MBA학생들의 방문은 지난 해 11월 서울대MBA 학생단체가 북경대가 주최한 MBA공동워크샵에 참가한 것에 화답한 것으로서, 2월 15일을 시작으로 19일까지 5일간  서울대 교수진의 다채로운 강의와 CJ E&M, 이마트 기업방문, 문화체험과 사례연구대회(case competition) 등으로 구성된 강도 높은 일정을 소화했다. 


서울대 경영대학 뿐 아니라 국제대학원, 음대 교수진까지 나선 이번 프로그램의 강의 시리즈에서는 북핵문제와 동북아 정세부터 ‘재벌경영’으로 상징되는 한국 고유의 기업 지배구조를 아우르고, 삼성전자와 샤오미의 신 대결구도, K-Pop으로 보는 한류 엔터비즈니스의 성공 전략까지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 본 프로그램을 주관한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김우진 교수는 “지난 해 시진핑 주석 기증 도서자료실이 우리 대학에 개관하면서 서울대-북경대 간 교류가 정점을 찍은데 이어, 양 대학 경영전문대학원 차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북경대MBA-서울대MBA 교류 프로그램은 동아시아 시대, 경제 동반 성장을 함께 일구어갈 한국과 중국의 차세대 비즈니스 리더들이 상호 교류하고,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서울대와 북경대 MBA는 이 같은 단기방문 외에도 복수학위, 교환학생 등 다양한 학생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대 MBA를 거쳐 북경대MBA에서 유학하고 학위, 학점 취득하는 사례가 매해 증가하고 있는데, 특히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이 한중일 3국 교육부가 공동 주관하는 <캠퍼스아시아 시범사업> 사업단으로 선정되면서 서울대MBA 학생으로서 정부 장학금을 지원받고 북경대MBA에 수학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어 ‘중국MBA’로 유학을 고려하는 지원자들은 눈여겨 볼만하다. 이와 같이 세계 정상급 비즈니스스쿨들과 연계하여 다양한 국외수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서울대 MBA는 현재 원서접수 중이며 모집요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MBA입학문의: ☎ (02)880-2551,1334